튜브형만으로는 부담스럽기에 스틱형도 같이...
평상시에 드리는 것도 좋지만 한두달 털갈이 시점에서 집중케어해드려야겠어요.
이번에 정말 깜놀했다니까요 ㅠ.ㅠ
좋아하는 츄르 즐겁게 먹고 헤어볼도 배출해내고 일석이조입니다.
방안님들 마당님들과 반반 나눠서 드려요.
참 이번에 어떤자가 호도씨에게 돌던져서 정말 인간혐오의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.
생명에 지장은 없지만 입술 바르르 떨며 무척 아파했었구요. 지금은 괴사된 상처에서 진물나고 고름나지만 다행히 덧나지 않고 잘 치료되고 있어요 ㅠ.ㅠ
약 타먹일 때 츄르를 써요. 발 다쳤을 때 늘 그래와서 당연하게 기다리고 있는 호도씨 예쁘면서도 짠해요 ㅠ.ㅠ
누구인지 돌 던진 자 하느님께 중성화시켜달라 100일 기도 올리는 중입니다. 그런 것들은 걍 후손없어야 함.
구매 후기 너무 감사드리고 적립금 100원 지급해드렸어요~~
블랑캣 기억해주시고 많이 애용해주세용♥